안그래도 주말 지나면 또 추워진다길래
오는길에 폐사할까 걱정되었는데
사장님께서 직접 갖다 주셨어요. 어찌나 감사한지..;;;
다행히 모두 건강하게..짧은 물맞댐후에 저희집 어항에 입수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잘 노네요.
사진보다 더 예쁜 꼬리구요..
푸른빛을 간간히 띠는게 신비스러워요.
암컷은 출산임박한 아이를 보내 주셨어요..^^
이아이의 치어들...궁금해지네요. ㅋㅋㅋ
암컷의 꼬리 중 하나가 거믓거뭇한게 있던데 괜찮겠죠??
그리고 수컷들은 전기감전된듯 파르르 떨기도 하던데 괜찮은건가요???;;;;;
열씨미 암컷을 쫒아댕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