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자네수족관

포장풀러보니 한마리가 누워있길래.. 죽을꺼라 예상은 했는데..

입수시켜놓고 한두시간 외출했다 왔더니 죽어있네요.

아까워요. ㅜㅜ

젤 크고 빨간 놈이 죽었어요.

다섯마리중 한마리는 크기도 젤 작고 거의 투명에 가깝던데..얘도 좀 지나면 빨개지나요??

다른 분들은 포란한 애들도 있다하고.. 치비가 덤으로 딸려왔다고도 하던데..

저는 다른것 안사고 요것만 사서인가..  그런 서비스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