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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트라이프 받고나서....

0점 김병성 2010-08-16 14:11:51 추천: 추천 조회수: 141

 12마리 그린스트라이프 주문해서 택배 받았습니다..

봉투가 2개로 나뉘어 6마리씩 왔더군요..

그런데 한봉투는 멀쩡한데..나머지 한봉투에서 2마리 사착...

그래서 전화를 해서 사착했다고 하니...다시 보내주겠다고 사착된사진 보내달라고 해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전화가 와서 지금 그린상태가 2마리중 한마리를 좋은데...한마리가 상태가 안좋으니...그냥 한마리값을 적립 켜주겠다고 해서 그러라 했습니다...(결국 두마리 보내주신거중 상태안좋은거 사착됐슴)

그래서 주변동네 수족관에서 실지렁이 사서 투여하고...나름 여과기 신경쓰고..(참고로 60큐브에 상면여과기..에하임2217.2215여과기.스펀지대짜 돌립니다..)해서 물상태도 좋코...오늘 부분물갈이를 할려고...어항을 들여다 보는중...

 

그린스트라이프...들 중에서 몸에 병이 생긴것들을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잘모르고..있다가 이놈들이 자꾸만 바닥에다 몸을 긁는것을 보고 왜그런가 하고 유심히 보았더니..

그린10마리 중에 6마리가 몸에 두드러기 같은게 심하게 나있는것을 보고...같이 키우고 있는 아돌포이 수십마리를 살펴보았더니...아돌포이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린들 지금 약을 투여 해야 하는데...무슨약을 투여해야 할찌도 모르겠고...

약을 투여하고서도 살아남을지도 의문이고...나머지 아돌포이 거진 성어급들 20마리들도 괜찮을지도 걱정입니다...

그린들 옮겨서 약을 투여해야 할꺼 같은데 빈수조는 없고...참내..날도 더운날에 별게 다 속상하게 합니다...

 

춘자네 수족관에서 일부러 그런물건을 보내주실리는 없고...

춘자네 수족관이 동네에 있으면 그냥 도로 다 갖다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왜이렇케 짜증이 나는지...원....욕나올려는거 억지로 참고 그냥 한마디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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