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cm라고 했었는데 1cm 정도 밖에 안되는 완전 씨알유어를 주셨네요.
이건..사장님도 충분히 문제 삼을 수도 있을거란 걸 아실 사이즈 차이인데..
의도 됐다고 밖에 볼 수 없네요. 그동안 항상 좋은 거래 해서 이미지가 나쁘지 않았었는데 뒤통수 맞은 느낌이네요. 돈 몇 천원 받자고 클레임걸고 반품하다 생물 죽을거 생각해서 하지 않겠습니다. 같은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랍니다. 이정도 차이면 미리 연락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2020-06-04 13:44:0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