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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 2022-12-21 21:35:33 추천: 추천 조회수: 114
같이 온 구피들과 마찬가지로 물맞댐 마치고 첫 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저 당장 눈으로 확인이 안 되는 부레병같은 불안 요소가 없기만을 바랍니다. 작년에 오늘 온 녀석과 꼭 닮은 아이를 부레병 케어 미스로 용궁으로 보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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