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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원준 2011-10-14 11:53:01 추천: 추천 조회수: 364
안녕하세요 ㅋㅋㅋ
저 10월 10일 오전에 갔었습니다.
메틸렌블루와 노랭이 사갔었죠.
안산에서 왔다고 했더니 오우 멀리서 오셨네요 하셨죠.
젊은 분께서 절 2층으로 안내하시고 새우 뜰채질해주시고
측면여과기 엎어져서 뿌연거라고 말씀하셨죠 ㅋㅋㅋ
지금 노랭이는 잘 지내고 있어요. 탈피도 하면서 건강하네요^^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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