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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관리자 2010-04-03 15:51:50 추천: 추천 조회수: 165
김영례님게 보낸 나나는 제가 개인적으로 2년 동안 키운 것입니다. 품절을 걸려는 찰라에 먼저 주문을 하셔서 고민하다가 보내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일반 판매되는 나나보다는 훨씬 크지요^^
그러나, 이런 일은 매우 드문일이니 오해 없으식 바랍니다. 판매되는 일반 나나도 매우 싱싱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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