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코이소드가 품절이 되어서, 대신 전체 가격을 맞춰서 제가 다시 골랐던 구피인데,
우선 매달 새끼를 낳구요.
색은 주황빛이 감도는 붉은 색인데, 빛에 따라서 등쪽과 몸통에 분홍색 파스텔같은걸 묻혀 놓은 것처럼 반짝거려요. 그게 정말 이뻐요.
암컷은 등지러미가 엄청 사진보다 엄청 길어요. 저희집 암컷은 몸통 뒤로 한참 뒤로 길게 자라있어요.
그리고 이 아이들은 계속 지느러미가 자라나봐요.
숫컷은 꼬리지느러미 길이가 자기 몸통 길이만큼 자랐어요. 다른 곳에서 사
암컷도 계속 자라요. 다른 품종들 숫컷만큼 자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