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줄 노랭이[1마리]



    "골든라인 옐로 쉬림프"라고도 불리는 새우로, 일반 노랭이 새우와 달리 등에 금줄이 있습니다.



판매되는 크기는 1.5cm 내외이며, 생이새우나 체리와 합사하시면 교잡으로 후대에서는 특색이 사라진다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노랭이새우나 체리새우는 CRS와 달리 암컷의 발색이 수컷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수컷은 덩치도 작고 발색이 미미합니다만, 번식을 위해서는  당연히 수컷도 있어야합니다.


종종 택배를 받아보시고 발색이 흐리고 작다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수컷은 원래 그러하며 암수를 막론하고 택배나 물적응에 의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발색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일주일 정도 지나면 다시 발색이 돌아오니 이점을 양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노랭이 새우는 실이끼 제거에 달인입니다 ^^  어떤 새우보다도 실이끼를 잘 먹습니다.


 

* 저희는 구피, 테트라, 새우 등 소형열대어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수족관으로, 판매어종의 90% 이상을 직수입하여 축양 후 판매하므로,


보다 건강한 개체를 착한 가격으로 공급합니다.


* 문제발생시 원칙에 의거하여 보상하므로 반드시 '환불/반품'게시판의 공지사항을 읽어보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